를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127개

한 글자:1개 두 글자:69개 🕊세 글자: 127개 네 글자:171개 다섯 글자:161개 여섯 글자 이상:229개 모든 글자:758개

  • 색소 : (1)몸 안의 헤모글로빈, 쓸개즙 색소 따위가 섞여 나오는 오줌.
  • : (1)신장의 기능이 정지되거나 요관이 막혀 오줌을 못 누는 병.
  • : (1)의도하지 않게 오줌을 유출하는 증상.
  • 빈삭 : (1)‘빈뇨증’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요빈삭’이다.
  • 시려 : (1)-시려는가.
  • 르드 : (1)북유럽 신화에 나오는 내해(內海)의 신. 바람을 다스리고, 바다의 풍랑을 가라앉히는 힘을 지녔다고 한다.
  • 혼탁 : (1)혈액, 고름, 세균, 점액, 대변, 림프액 따위가 혼합되어 혼탁해진 오줌. 농뇨나 혈뇨를 비롯하여 우유처럼 흰 유미뇨(乳糜尿) 따위가 있다.
  •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줄기는 밤색으로 능선이 있고 윤기가 난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이다. 뿌리와 줄기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오줌이 흘러 빠지는 도랑.
  • 알 세 : (1)악보에서, 세뇨가 있는 곳까지 연주하라는 말.
  • 도소 : (1)-은가.
  • 붕증 : (1)‘요붕증’의 북한어.
  • : (1)약품과 물을 이용하여 똥과 오줌을 한꺼번에 처리하는 곳.
  • 뒤비 : (1)빈센트 뒤비뇨, 미국의 생화학자(1901~1978). 뇌하수체 뒤엽 호르몬의 구조와 합성을 연구하였고 폴리펩타이드 호르몬 합성에 성공하였다. 1955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 항당 : (1)당뇨병의 예방 및 치료에 효과가 있는 물질.
  • : (1)‘소변 감소증’의 전 용어.
  • : (1)오줌에 피가 섞여 나오는 병.
  • : (1)요(尿)에 비정상적인 색채가 나타나는 질병.
  • 야시 : (1)-시는가.
  • 지질 : (1)지방 성분이 섞인 오줌.
  • 세포 : (1)종류와 상관없이 세포가 존재하는 소변.
  • 단백 : (1)일정량 이상의 단백질이 섞여 나오는 오줌. 신장에 질환이 있을 때 나타나는 병적인 것과 오래 서 있었거나 과격한 운동 후에 나타나는 생리적인 것이 있다.
  • 엘니 : (1)해양학ㆍ기후학에서, 남아메리카 서해안을 따라 흐르는 페루 해류 속에 몇 년에 한 번 이상 난류가 흘러드는 현상. 에콰도르에서 칠레에 이르는 지역의 농업과 어업에 피해를 주고, 태평양의 적도 지방과 때로는 아시아 및 북아메리카에도 광범위한 기상 이상 현상을 일으킨다.
  • : (1)하루의 배뇨량에는 거의 변화가 없으나, 배뇨 횟수가 많아지는 증상. 하루에 소변을 10회 또는 그 이상 보며, 방광이나 요도 뒷부분의 염증, 당뇨병, 콩팥 굳음증 따위가 원인이다.
  • : (1)안토니오 카뇨니, 이탈리아의 작곡가(1828~1896). 작품에 오페라 <여인의 투정>, <리어왕>, 멜로드라마 <피가로의 유언>, <사랑과 함정> 따위가 있다.
  • 통풍 : (1)요산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함유된 짙은 소변.
  • ㄹ러 : (1)-겠던가.
  • : (1)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 탄수화물 대사를 조절하는 호르몬 단백질인 인슐린이 부족하여 생기는 것으로 소변량과 소변보는 횟수가 늘어나고, 갈증이 나서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며, 전신 권태가 따르는 한편 식욕이 좋아진다.
  • 대변 : (1)요도로 소변과 대변이 섞여 나오는 증상. 창자와 아래쪽 요도를 연결하는 샛길을 가진 환자에서 나타나며 간혹 요도를 통하여 가스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
  • 흑색 : (1)멜라닌이 섞여 나오는 오줌.
  • : (1)오줌을 받는 용기.
  • 거시 : (1)주체를 대접하여, 물음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아시 : (1)-았느냐.
  • 설탕 : (1)소변에 자당이 있는 상태.
  • : (1)‘당뇨병’의 방언
  • 착색 : (1)비정상적인 색을 띠는 소변.
  • 요산 : (1)정상량 이상의 요산이 섞여 나오는 오줌.
  • : (1)요도나 방광에 병이 생겨 오줌을 눌 때 느끼는 고통.
  • : (1)당뇨에 기인하거나 당뇨와 관련이 있는 성질.
  • 자기 : (1)자기의 오줌을 약으로 이르는 말.
  • 효소 : (1)효소가 섞여 나오는 오줌.
  • : (1)살랑살랑 부는 바람이 부드럽게. (2)소리가 길고 간드러지게. (3)나뭇가지가 길고 가늘게.
  • 젖당 : (1)소변 내에 젖당이 나오는 것. 임신기나 수유기에 관찰된다.
  • 저장 : (1)오줌의 삼투압이 체액의 삼투압보다 낮은 상태. 생리적인 것과 병적인 것이 있다.
  • : (1)똥오줌의 양.
  • 농축 : (1)적은 양의 소변을 배설하는 증상. 탈수증에서 관찰된다.
  • : (1)오줌을 만들어 배설하는 기관. 콩팥, 요관, 방광, 요도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 (1)오줌을 흘러 빠지게 하는 관.
  • 콜레 : (1)바이올린 따위의 현악기에서, 활대의 나무 부분으로 현을 두드려 소리를 내는 수법.
  • : (1)방광 벽을 이루는 배뇨근에 의해 생기는 방광 내의 압력. 방광 내의 총압력에서 복압을 뺀 수치이다.
  • 려 : (1)-을 것인가.
  • 공기 : (1)가스나 공기가 포함되어 나오는 소변. 소변에 거품이 생긴다.
  • : (1)요도를 통해 방광에 도달하여 축적된 소변을 빼내는 역할을 하는 도관.
  • : (1)소변 속에 분변의 성분이 섞여 들어가 있는 상태.
  •  : (1)-느냐. 객체를 높이는 데 쓰인다.
  • 유미 : (1)암죽이나 지방이 섞여 유백색을 띠는 오줌. 흔히 필라리아의 기생으로 폐쇄된 림프관이 파괴되어 일어나며, 당뇨병ㆍ콩팥염에서도 볼 수 있다.
  • 달 세 : (1)악보에서, 기호가 있는 데서부터 되풀이하여 연주하라는 말. 곧, 이곳에서 ‘𝄋’ 표까지 돌아와 ‘Fine’에서 끝마친다. 기호는 D.S.
  • : (1)당뇨병 환자에게 상당히 많이 나타나는 것으로, 주로 정강이 앞부분에 생긴 약간 붉은색의 구진이 점차 얕은 비늘로 바뀌면서 결국 위축반(萎縮瘢)으로 변하는 피부 증상.
  • 림프 : (1)소변에 림프액이 있는 상태. ⇒규범 표기는 ‘림프요’이다.
  • 암죽 : (1)암죽이나 지방이 섞여 유백색을 띠는 오줌. 흔히 필라리아의 기생으로 폐쇄된 림프관이 파괴되어 일어나며, 당뇨병ㆍ콩팥염에서도 볼 수 있다.
  • : (1)생리적 증감의 범위를 넘어서 오줌의 양이 뚜렷하게 줄어드는 증상. 급성 콩팥염이나 많은 양의 몸 안 수분을 잃어버리는 것 따위가 원인이다.
  • 월경 : (1)월경이 방광 자궁 샛길을 통해서 일어나는 증상.
  • : (1)장미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5~2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가장자리에 잔톱니가 있으며, 줄기는 밤색으로 능선이 있고 윤기가 난다. 4~5월에 흰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이다. 뿌리와 줄기는 약용하고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1)‘빈뇨증’을 한방에서 이르는 말.
  • 펩신 : (1)펩신을 포함하고 있는 소변. ⇒규범 표기는 ‘펩신요’이다.
  • : (1)똥과 오줌이 섞인 물.
  • 고름 : (1)고름이 섞인 오줌. 비뇨 계통에 생긴 고름염이 원인이다. ⇒규범 표기는 ‘고름요’이다.
  • 백색 : (1)흰색 또는 무색의 오줌.
  • 도염 : (1)‘요도염’의 북한어.
  • 세균 : (1)세균이 섞여 나오는 오줌. 주로 대장균이나 결핵균이 섞여 있는데, 고름은 없지만 세균 때문에 색깔이 혼탁하며 그대로 오랫동안 두어도 침전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 실금 : (1)‘요실금’의 북한어.
  • 점액 : (1)점액이 섞여 나오는 오줌. 질 분비액이 섞인 경우가 많다.
  • 독증 : (1)‘요독증’의 북한어.
  • : (1)러시아 농부가 입었던 전통 모직 치마. 격자무늬나 줄무늬가 주로 있으며, 가장자리를 다른 무늬로 장식한다.
  • 급박 : (1)조금의 여유도 없이 참기 어려운 소변.
  • 일차 : (1)형성 과정에서 콩팥의 사구체로부터 바로 여과된 상태의 소변. 나중에 세뇨관을 통과하면서 재흡수와 분비 과정을 거치면 최종적으로 배출되는 소변이 된다.
  • 침윤 : (1)‘요침윤’의 북한어.
  • 도경 : (1)‘요도경’의 북한어.
  • : (1)방광 첨부(尖部)와 요막을 연결하는 상피 세포로 된 태아의 관. 그 결체 조직은 정중 배꼽 인대를 형성한다.
  • : (1)콩팥에서 방광으로 오줌을 보내는 가늘고 긴 관.
  • : (1)꼭두서닛과의 낙엽 활엽 덩굴성 식물. 줄기의 길이는 5~7미터이고 냄새가 나며, 7~8월에 꽃부리의 바깥은 흰빛, 안쪽은 자줏빛인 꽃이 원추(圓錐) 화서 또는 취산(聚繖) 화서로 핀다. 열매와 뿌리는 신경통, 위통, 간염, 기관지염의 치료에 쓴다. 한국, 인도,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1)오줌을 누는 분량.
  • 시 : (1)-시는가.
  • 탄소 : (1)탄소 화합물이 소변에 존재하거나 소변을 통하여 배설되는 상태.
  • 지방 : (1)지방 성분이 섞인 오줌.
  • 고당 : (1)보통 때와는 달리 많은 양의 포도당이 지속적으로 소변으로 배설되는 당뇨.
  • 등장 : (1)농축되지 않아서 삼투압 농도가 혈장과 동일한 소변. 콩팥병이 있으면 나타날 수 있다.
  • : (1)자라풀과에 속하는 자라풀의 생약명. 전초(全草)를 약용하며, 여자의 적백대하(赤白帶下) 치료에 쓴다.
  • : (1)오줌을 만들어 배설하는 기관. 콩팥, 요관, 방광, 요도 따위로 이루어져 있다.
  • 질소 : (1)요소 따위 질소 화합물의 양이 증가하여 나오는 오줌.
  • 중간 : (1)채뇨를 할 때, 요도 입구의 상재균이나 여성의 질 분비물에 있는 백혈구, 세균에 오염되는 것을 피하기 위하여 오줌을 누는 중간에 받은 오줌.
  • 희박 : (1)비중이 낮은 상태의 침전물이 적어 색이 엷은 소변. 이는 신장의 요 농축 기능이 떨어질 때 배출되는 소변이다.
  • : (1)똥과 오줌을 모아 두는 통.
  • : (1)오줌을 잘 나오게 하는 약제. 오줌의 양을 늘리는 작용을 하여 심장 쇠약, 콩팥병, 부종 따위의 치료에 쓴다. 카페인, 질산 칼륨 따위가 있다.
  • : (1)조류, 파충류의 발생 과정에서, 요막(尿膜)과 장막(漿膜)의 일부가 합쳐진 것. 호흡 기관 구실을 한다.
  • : (1)‘오줌소태’를 한방에서 이르는 말.
  • 아민 : (1)암모니아의 수소 원자를 탄화수소기로 치환한 아민이 섞여 있는 오줌. ⇒규범 표기는 ‘아민요’이다.
  • 생분 : (1)어떠한 처리를 전혀 하지 않은, 그대로의 똥오줌.
  • : (1)고름이 섞인 오줌이 나오는 증상.
  • : (1)똥을 실어 나르는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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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8개) : 나, 낙, 낛, 난, 낟, 날, 낡, 남, 납, 낫, 낭, 낮, 낯, 낱, 낳, 내, 낵, 낸, 낼, 냄, 냅, 냇, 냉, 냏, 냐, 냔, 냘, 냥, 냬, 냰, 너, 넉, 넋, 넌, 널, 넘, 넙, 넛, 넝, 넠, 넢, 네, 넥, 넨, 넬, 넴, 넵, 넷, 넹, 넼, 넽, 넾, 넿, 녀, 녁, 년, 녈, 념, 녑, 녕, 녘, 녜, 녬, 녯, 노, 녹, 논, 놀, 놁, 놈, 놉, 놋, 농, 놓, 뇌, 뇍, 뇜, 뇨, 뇰, 누, 눈, 눌, 눔, 눕, 눗, 눚, 눛, 눞, 눠, 눰, 눼, 뉘, 뉨, 뉫, 뉯, 뉴, 늄, 늇, 느, 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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뇨로 시작하는 단어 (37개) : 뇨, 뇨관, 뇨끼, 뇨도, 뇨도경, 뇨도염, 뇨도좌약, 뇨도주입, 뇨독증, 뇨독증성천식, 뇨래, 뇨로, 뇨루, 뇨르드, 뇨리, 뇨막, 뇨백, 뇨붕증, 뇨빈삭, 뇨산, 뇨석, 뇨소, 뇨소먹이, 뇨소먹이기계, 뇨소비료, 뇨소수지, 뇨소포름알데히드수지, 뇨실금, 뇨실금증, 뇨자 ...
뇨로 시작하는 단어는 37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뇨를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127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